4.5kg 담관염을 앓았던 고양이에게 아침 저녁으로 1/3~1/2스쿱씩 줍니다.
아프고 나서 식욕이 별로 없었고, 월 1~2회 사료토를 하곤 했는데.
이 제품 급여하면서 식욕도 좋아지고, 사료토도 하지 않아요!
용량을 너무 많이 급여하면 오히려 구토하는 고양이들도 있다고 하니 조금씩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품 속에 들어있는 스푼이 좀 불편하긴 합니다.
처음에 뚜껑 쪽에 밀착되어있었는지 뚜껑열면서 스푼이 같이 나와서 내용물이 좀 쏟아졌어요.
스푼은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