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은은한 로즈향인데 살짝 달콤함도 있어요.인공적이지 않아서 좋고 지속력은 별로 없어요. 제형이 살짝 되직하지만 무겁지 않아요.피부에 바르면 끈적이지 않고 보습막만 산뜻하게 생기는 느낌이에요. 겨울에도 부족하지않은 보습력이에요.
Andalou Naturals의 장미 1000송이 바디 로션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이 피부에 잘 흡수되어 건조함을 완화시켜줍니다. 향기는 깊고 향기로워서 사용하는 동안 휴식과 안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자연주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이 적고 안전합니다. 종합적으로, Andalou Naturals의 장미 1000송이 바디 로션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탁월한 제품입니다.
안달로우 제품 중에 애정하는 품목 중 하나예요. 전에는 대용량이 있어서 잘 썼는데 이제는 안나와서 아쉬워요. 작은 용량이라 너무 금방 써서 그게 흠이네요. 향이 은은하고 촉촉해요. 특히 성분이 착해서 좋아요.
Andalou Naturals의 바디 로션은 정말로 훌륭한 제품이에요. 특히, 장미 1000송이의 향기는 화사하면서도 진정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좋았어요. 로션은 가벼워서 피부에 빨리 흡수돼 건조하지 않게 보습을 제공해줍니다. 사용 후에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나는 느낌이 들어 더욱 자주 사용하게 되었어요. 또한, 천연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향기와 보습 효과에 만족해서 계속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Andalou Naturals의 장미 1000송이 바디 로션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향기 또한 환상적입니다. 236ml의 풍부한 용량 덕분에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진정 효과가 뛰어나서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션을 발라 피부가 즉각적으로 부드럽고 산뜻해지는 느낌은 정말 좋아서,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은은한 장미향에 발림성도 너무 좋구요, 보습력도 나쁘지 않아요. 한겨울에 쓰기엔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오일리 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네요. 사계절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촉촉하면서 유분도 어느정도 있어서 촉촉함이 오래가요.완전한 장미향은 아니지만 향도 아주 괜찮아요.
인공적이지않고 은은한 자연 장미향이 기분좋게 합니다 보습력은 겨울에 사용하기에는 살짝 부족합니다 꾸덕한 느낌보단 밀크로션에 가까운 질감이고 향기 지속력은 길진 않아요 봄가을에 사용하기 좋은 로션입니다
향이 미묘하게 바뀌었어요ㅡ..ㅡ; 약간 거슬리네요. 그리고 뭐랄까 약간 인공적이고 파우더리한 마무리 감이 생겨서...아쉬워요.. 리뉴얼 되기 전 꾸준히 써왔던지라..ㅜㅜ 이제 바디로션을 바꿔야 하나 고민이 드네요... 별 5개에서 리뉴얼 후 별3개로 변경합니다. 그리고 개봉후 12개월 사용 가능에서 6개월 사용 가능인 유의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기존 제품 빈통을 버려서 전성분 비교가 어려운게 아쉽네요. 기존제품의 시원하고 깔끔한 흡수력을 생각한다면 다시 고려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좋아하는 장미향이라 기대되요.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품질 좋다는 후기가 많아 여행가서 쓰려고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