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길이 15cm정도 사이즈입니다. 사무실에 놓고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로 생각되며,
외관은 똑같아요. 옅은 미색의 노랑의 로션과 크림의 중간 정도의 질감으로 쉐어, 씨벅톤으로 발림성이
살짝 되직하지만, 백탁현상등 없고, 몇 번 문질러 주면 약간의 코팅 입힌 듯한 느낌으로 마무리 됩니다.
(그렇다고 답답한 뉴트로지나정도 절대 아닙니다) 손을 씻으면 마지막으로 로션이 헹궈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만족감이 듭니다.
향은 연한 클레멘타인이고, 가성비로 그동안 자주 구매했던, 상위권에 있는 sierra bees, Madre Labs, Dessert 제품보다
저는 만족도가 높아, 여러종류가 있는 거 같아. 종류별 구매해볼까 합니다. 가성비 대비 추천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