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맛있는 과자 같은 느낌. 첫회는 밤에 마시고 다음날 아침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았지만, 2회째 이후는 깔끔하지 않고. 밤 2정 마시면 효과가 있는 느낌입니다. 매일 2정이 되면, 달고 마시기 쉬운 만큼 당분도 신경이 쓰이고, 코스파도 어떨까? 라는 느낌입니다. ---------- 끝까지 마신 끝났으므로 추기입니다. 다음날 반드시 효력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 마시지 않고 사이를 비우면 통통이 없고 ... 또 마시면 어느새 나오는 느낌. 느긋하게 부드럽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