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 거의 무향에 가까움 체향에 영향 안 주고 차라리 좋음. 오렌지 오일같은 거 몇 방울 넣고 발라주면 기분까지 좋아짐
제형(질감) - 그릭요거트 느낌. 적은 양으로도 되게 부드럽게 발림
흡수력 - 처음 발랐을 때 하얘지는데 몇 번 문질러서 하얘진 채로 두니까 3-5분만에 하얀 거 다 돌아옴. 10분 좀 안 돼서 흡수 다 됐음. 안 끈적거리고 보송40 촉촉 60정도로 흡수됨. 완전 마른 후에는 보송보송... 진짜 개좋음
펌프식이라서 위생적이고 좋아여. 진짜 한번만 써보세여 저는 11,000원 정도에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