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브 세럼, 하트리프 에센스는 사용 5일 정도 지나서 볼의 예민한 피부가 드디어 진정되면서 붉은기도 점차 사라지더라구요. 나는 그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려고 시도하고 실험했습니다. 앰플 아래, 크림 아래, 그리고 자체적으로 두 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수분이 부족해집니다. 확실히 제 피부타입(민감성+콤비, 35세)에는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여름에 쓰기에 딱 좋은 세럼입니다. 확실히 장점은 있는데, 클렌징과 세안부터 보습, 계절에 맞는 케어까지 올바른 케어를 선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