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품질이 궁금하고 구매함 효능은 모르겠지만 외출 용도로 크기는 적당해요 맛은 스테비아 맛은 안나고 1리터에 5드랍정도 타면 살짝 향나고 괜찮아요 정말 물안먹어져서 사봅니다
물에 한 두방울 타면 물 먹기 싫어하는 아이도 잘 먹습니다. 무설탕이라 더욱 좋고요. 가벼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좋은 성분과 품질을 유지하고 크기도 작고 포장도 꼼꼼해서 늘 잘 먹고 있어요.
물에 조금씩 넣어서 마시면 맹물의 비린내가 없어져요. 하지만 인위적인 향이 조금 강해서 많이 넣으시면 안돼요.
물이나 탄산수에 몇방울 타주면 맛있게 마실수있어요. 근더 양이너무 적고 헤픈느낌이라 별하나 뺄게요.
설탕 줄이려고 샀어요. 여름에 물에 타먹을 용도로 구입했는데 밀크티 해먹을 때 써도 괜찮네요. 스테비아라서 그런가 저는 괜찮은데 엄마는 닝닝하다고 하시네요. 쭉 짜면 한번에 많은 양이 나와서 양 조절은 좀 쉽지 않아요. 다른 맛으로 시켜보려구요 담번엔.
생수에 몇방울 넣기만 하면 되어서 좋아요 세가지맛 다 괜찮아서 돌아가면서 먹는중 설탕 걱정 안해도 되고 포장도 꼼꼼해서 좋아요 맹물 드시기 힘든 분은 수분 섭취 용도로 드시면 좋아요 복숭아향이 은은해서 맛있어요
애사비음료 만들때 넣어먹어요, 맛나요
water drops 맛 중에는 제일 제 취향이에요. 아이스티 마시는 느낌이 납니다. 500ml에 두 번정도 쭉쭉 짜니까 시판 0칼로리 아이스티에 살짝 가까웠어요. 재구매의사 매우 있음!
설탕 줄이려고 비슷한 종류의 제품을 이것저것 사보고 있는데 이 건 제 입맛에는 안 맞아요. 인공적인 맛이 많이 느껴져요. 포장은 깔끔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사용하기는 편해요
설탕이 들지않았지만 단게 마시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사이즈 작아서 들고다니기 좋고 액체 형태라 잘 섞여요 설탕이 안들어간 좋은 성분! 단지 향이 좀 인위적인 물약맛이 나서 손이 잘 안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