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야호 너무 좋네!
장: 일반적으로 탐폰들 컴팩트? 스포츠? 처럼 뒤 피스톤이 안에 들어가 있는 형태(쓸 때 뒤 피스톤을 딸깍할 때까지 빼서 일반적인 사용법으로 사용)라서 주머니 없는 옷 입고 화장실 갈 때도 한 손에 쥐고 자연스럽게 이동 가능. 물론 생리가 숨겨야하는 무언가는 아니지만.
어플리케이터(플라스틱) 부드럽게 잘 작동하며 레귤러이지만 솜이 과도하게 크지도 않아서 좋음.
어플리케이터 피스톤 눌리는 부분과 손에 고정시키는 부분이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미끄러짐 최소.
단: 아직 못찾음. 찾으면 편집하러 오겠음.
사견: 손바닥 크기 좀 안되는 박스에 개별포장된 탐폰들이 삼삼오오 담겨있어서 열면 사탕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