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나무껍질 달인 맛이 나서 싫었는데, 먹다보니 좋아졌다. 다음에도 살 것 같습니다!
루이보스티는 제가평소에 즐겨마시는차입니다.매일한주전자씩 마셔도질리지않고 마실수있어요. 특히 카페인없는차라서 애호하고있고오 남아공 에서 채치한거라 유일한거라생각해요.
가격이 조금 사악하지만 매일 온가족이 마시고있어요 계속 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임산부에게 특히나좋아요
임산부라 너무 단 음료도, 카페인 음료도 먹기 꺼려지는데 그렇다고 또 물만 먹기는 싫어서 인터넷 검색하다 구매해봤어요~ 유기농인데다 카페인 프리라 해서 시원하게 하루 한 잔씩 마시는데 기분 전환도 되고 좋습니다.
평소에도 즐겨먹지만 임신후 입덧으로 고생할때 물도 마시기 힘들었는데 텀블러에 티백하나 넣고 얼음 넣에 마셨더니 도움 많이 됐어요.양수도 맑게 해준다니 꾸준히 부지런히 마셔야 겠어요 ㅎㅎ신생아도 먹을 수 있을정도로 아무런 독성이 없는 순한 차여서 늘 찬장에 비축해두는 아이템 입니다.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좋은것을 주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루이보스티를 마시면 양수가 맑아진다고 하던데 정말 예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루이보스는 마시기에 무난한 차라 좋아합니다 특히 트와이닝 브랜드는 믿음이 가요
정말 맛있게 마시고 있다. 점심 시간 후에 무언가 입이 심심하다 싶으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손이 가는 차. 게다가 공정무역 루이보스라 마시면서 기분도 좋다. 좋은 퀄리티의 맛도 좋은 루이보스차다. 차 자체에서 단맛이 미미하게 느껴지고 향도 좋다.
루이보스티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 제품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트와이닝과 누미티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누미티가 티백당 그램수가 더 많고 미묘하게 맛이 제 취향이라서 그쪽을 더 자주 구매하는 편이긴한데, 트와이닝 제품도 충분히 맛있고 유기농이라 믿고 마셔요. 만족스럽습니다.
살 때는 뭣도 모르고 루이보스티라서 샀는데 알고보니 Twinings 꺼더라구요 마트에서 파는 루이보스 티 보다 진하고 향도 좋아요 카페인도 없어서 좋고, 찬 성분이라 열많은 저한테도 좋은 거 같아요 찬 물에서도 엄청 잘 우러나서 생각날 때 잘 마십니다 여름에 좋은 차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