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모마일만 마시다가 조금 다른걸 마셔볼까 하고 구입했습니다. 바닐라향이 약간 느끼하게 다가올 수 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디카페인 허브차는 언제나 좋네요. 따뜻하게 드세요.
바닐라 향이 캐모마일 특유의 향을 가려줘 부드럽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같이 추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차입니다
바닐라향과 달콤한 꿀향이 어우러져서 아침저녁 쌀쌀한 환절기에 마시기 딱 좋은 허브티입니다.
너무 기대하고 있던 차라서 오자마자 따뜻하게 우려먹었는데 바닐라향이 너무 세서 화장품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좀 실망했는데 차갑게 우려먹으니까 아주 맛있어요! 향도 은은하고 살짝 단맛도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티백 하나로 많이 우려먹을 수 있고 제가 카페인도 못먹어서 요즘 달고 삽니당ㅎ
맛있고 많이 안달아요. 쓰지 않아요
적당히 단 맛도 있고 카페인도 없어서 부담 없이 먹고 있어요 기분이 평온해지고 수면에도 도움이되요 효능이 있는것 같아요
맹물을 먹기가 싫어서 구매한 제품으로 찬물에도 의외로 잘 우러난다. 향이 좋아서 리프레쉬하기가 좋고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이다. 꿀의 향도 나서 아주 마음에 들고 한개씩 낱개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도 부담이 없어서 좋고 성분이나 혼합향이 맘에 든다.
한번 시도해볼만 합니다. 일단 성분은 참 좋아요. 캐모마일이라서 심신안정relaxing 효과가 있어요. 그런데 가향이 문제에요. 묘하게 니글거립니다. 새로운 것 시도하길 좋아하고, 차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한두 티백씩 작은 선물로 주기 좋아요. 안에 은박이 있는 포장지로 밀봉포장되어 보관ㆍ휴대가 편리하거든요. 근데, 이거 받은 친구들 중에서 더 달라고 하는 사람은 여태까지 한명도 없습니다^^
꿀 들어간 다른 차보다 달지 않으면서 마시기 좋습니다.
달달하고 향이 좋아요 뜨거운 물에 담군다음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