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도스를 몇년간 하다가 전에 만큼 업무에 부담이 없어서 비타민C 복용량은 많이 줄였는데
칼슘과 마그네슘 포타슘까지 같이 섭취 할 수 있어서 선택해보았습니다.
신맛이 약해서 속쓰림도 전혀 없어서 아침 공복에 먹고 나갈 수 있어요.
대신에 한스쿱 다 먹으니 마그네슘 맛 때문에 힘들어요.
레몬에이드 같은 음료에 타먹으면 맛이 숨겨지네요. 하루 한번 반스푼 정도 먹고 있어요.
매우 고운 가루인데요. 신맛이 거의 안느껴져서 가루만 찍어먹어도 안셔요.
위가 약하신분께 추천합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마그네슘 칼슘 때문인지 변비 걸린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보름정도 까지 꾸준히 먹으니 적응이 되어서 속이 다시 편안해지네요.
처음 드셔보신분은 속이 답답한게 너무 싫다고 다시는 안드신다는 분도 있었어요.
선택에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