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많이 써서 기억이 안나요ㅋㅋ10통은 족히 넘었을 듯 판매중지하지 않는 이상 계~~~속 구매할듯해요 순하고 향도 좋고 뭐 말이 필요 없죠 이번에 케이스 바뀌었던데 처음에 바이오더마 클랜징워터가 잘 못온줄 알고 놀랬어요ㅋㅋ
처음 개봉할 떄는 라벤더 향이 너무 강한가 했는데 몇 번 사용하다 보니 향이 좀 날아가서인지 제가 적응해서인지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성이 하나도 없이 물 같은 토너이고 클렌징 후에 화장솜에 듬뿍 묻혀서 닦아내곤 합니다. 귀찮을 때는 손에 덜어서 곧바로 얼굴에 바르기도 하고요. 피부가 좀 건조하다 싶을 때는 이 제품을 바르고 흡수시킨 뒤 다시 바르기를 세 번 정도 합니다. 그러면 피부가 아주 촉촉해집니다. 여드름을 짜서 울긋불긋해졌을 때 화장솜에 이 제품을 적셔서 그 위에 올려두면 금세 피부가 진정됩니다.
원래 라벤더향 안좋아하는데 후기가많길래 샀거든요 근데 냄새가 정말 좋아요! 햇빛에 건조된 빨래 냄새? 섬유유연제 냄새랄까 되게 은은하게나요! 같이시킨 휴고 미스트도 라벤다향인데 그거랑 차원이 다른향ㅠㅠ 추천이에요!
크리니크 타입 같은 스킨입니다. 전에 크리니크 무알콜로 몇년을 사용했는데 그런 느낌의 스킨 같네요~ 벌써 2번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벤더 라인을 좋아해서 ^^ 요걸로 쓰고 있습니다. 향도 거슬리지 않고 좋습니다. 여름에 써도 시원하고요! 딱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
맨날 로즈만 써봣다가 이번에 직구하면서 첨으로 라벤더로 사봣는데 저는 로즈보다 이게 더 향이 좋아요 향별로라는분들 많으신데 딱 열면 나는냄새는 좋고요 단지 피부에 닦아낼때는 세이어스 토너들 특유의 냄새같은냄새가 나긴해요 그런데 그렇게 심하지도않고 국내에서 구매했던 세이어스 토너들 전부 나기도해서 성분냄새려니하고 넘어가요
원래 그냥저냥 큰 용량을 좋아해서 자주 쓰던 제품이었는데, 한국에서는 15000~18000원정도 나가는 걸 샀다가 아이허브에서 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놀라며 구매해봤습니다. 역시 한국에서 사는거랑 똑같고, 약간 꼬랑내 비슷한.. 천연재료를썼다나 하하 그런 냄새나는것도 똑같아요. 순하고 좋네요~ 로즈페탈썼었는데 큰 차이는 없는것같습니다.
착한가격, 좋은향, 무난한 사용감 이거면 되지 않나요? 포장이 리뉴얼 된 걸로 알고있는데, 전 이전 패킹제품이 왔어요- 왠지 불쾌. 제품은 그런데로 만족해요. 계속 구매할 예정이고 장미와, 라벤더 번갈아 사용하지만 장미 리뉴얼용기는 뚜껑이 불편해요, 어차피 무알콜이라 그냥 열고씀.
개인적으로 라벤더 향이 가장 좋네요 무거운 라벤더향이면 어쩌나 했는데 시트러스 성분 들어 있더니만 그 영향인지 라벤더향이 은은하면서 끝이 상큼해요 닦아내는 용으로 쓰는데 너무 건조해지지도 않아서 굉장히 맘에 들어요 그렇다고 크게 보습이 되지는 않지만요 가격, 용량, 성분 어느것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네요
이것저것 써봤는데요 전 라벤더가 가장 좋은것같아요 로즈는 좀 싸구려 장미냄새가 나구 이것도 향이 약간 섬유유연제같이 나긴하는데 저는 스프레이 공병에 담아서 미스트로 뿌리기도 하는데요 미스트로 뿌리면 약간 계피향이 나면서 향이 다르더라구요 일반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내는것과는 다른향이 나요 여드름용이라 그런지 좀 덜나는것같기도하고 가격대비 용량대비 굳
첨엔 장미수가 좋다고 해서 그거 썼는데., 라벤더향을 워낙 좋아하는터라 바꿔봤어요. 샤워, 세안후 미스트처럼 뿌립니다. 다른 스킨이나 부스터 쓰는것보다 훨씬 보습이 오래가요.. 그래서 깜빡하고 기초를 안할때가 있다는...;; 그정도로 보습 좋고, 대용량이라 가격대비 구입가치 충분합니다. 제작년부터 계속 재구매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