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복숭아 홍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가향차 하면 떠오르는 맛. 싫어하는 분들은 못드실 수도 있습니다. 맛이 느껴지는 걸 좋아하신다면 가향차는 앞으로도 피하시는게...
여러개 차를 구입했는데, 달콤해서 나이 어린 사람들은 이 차를 좋아하네요, 맛이 좋은건 아니고, 무미하지만, 향이 살짝 달콤하게 납니다
복숭아향 진해서 좋은데 홍차가 막 좋거나 그런진 모르겠어요. 케이스가 예쁘고 티백이라 친구 선물하거나 회사에서 마시기 좋아요
쌀쌀한 날씨에 무난하게 먹기에 굿굿 손님이 오셨을때 무난하게 내놓을수있는 피치티 :-) 함께 마신분들은 거부감없이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도 가볍게 마시기 좋아라 합니다 !
가향차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기분전환용으로 한잔씩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선물하기도 좋구요~
우선 오가닉제품이라 좋고요. 맛있는 복숭아 향이 나는 차예요. 향은 달달한데 맛은 좀 다른 잎차에 비해 약간 써요.
향은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나고, 맛은 옅은 홍차맛이 납니다.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차였어요. 약냄새가 난다는 분도 있는데 제가 산것에서는 역한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한국인 입엔 골든 복숭아가 아니고 그냥 살구향이네요. 향이 짙진 않습니다. 무난하긴 하나 시트러스가 썩 잘 어울린다고 생각들진 않네요.
제일 좋아하는 복숭아 가향 차. 보통 가향 차는 끝맛이 느끼한데 얘는 괜찮음.
향은 복숭하향이 약간 나긴납니다 근데 맛은 영 화장품맛... 냉침해도 별로고 어떻게 먹어야될지 모르겠네용.... 주변사람들한테도 맛봐라구 하나씩 줬는데 먹을만하단 사람은 있어도 맛있단사람은 없습니다 별한개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