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자고 일어나서 눈뜨기가 낫더라고요.
전 일을 하지 않아 자는 시간을 구애받지 않는데요. 그런데도 자고 일어나도 늘 안잔거처럼 피곤피곤했습니다. 곧 아기를 가질 예정이라 엽산도 필요 했는데.. 엽산도 400으로 따로 살 필요도 없고.
남편과 먹어도 철분이 하루 권장량에 훨씬 못미치는 함량이고 의사도 미미하기 때문에 남자들도 먹어도 전혀 문제 없다고 하여 안심하고 남편과 같이 먹는데 남편또한 평소 보다 나은거 같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냄새가 조금 거부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 그래서 별 하나 뺏구요.
캡슐로 되어 있어 알이 커도 목넘김은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