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이 괜찮고 건강한 간식인것같아서 주문했는데 전혀 안 먹습니다. 줬을때 아예 얼굴을 돌려버리더니 마지못해 받아서 부숴놓고 며칠째 방치하네요. 먹성이 좋아서 거의 모든 간식을 잘 먹는 앤데 이렇게 거부하는 간식은 8년평생 처음입니다.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이러나 싶어서 조각내어 먹어보니 마분지맛정도? 어떤 맛도 느껴지지않을 만큼 무맛에식감이 거칠고 안먹을만 하네요. 건강한 간식인것 같긴한데 아무리 좋은 음식도 먹어야 좋지요.. 참고로 우리 콩이는 말티즈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아이허브 수년간의 구매품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상품평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