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퍼프만이 파운데이션 바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있다가
테스트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일단 에어퍼프보다 좋으점은, 파운데이션을 소량만써도 된다는 점과,
위생적이라는 점. 퍼프는 파운데이션을 다 흡수해버리지만, 브러시는 머금고있다가 얼굴에 도포할수
있게해주죠.
사용후 즉시 물티슈로 닦아주고, 이삼일에 한번씩 클렌징오일로 세척해주니 위생적이고,
퍼프보다 내구성도 훌륭하죠.
브러시자국이 남고 안남고 차이는 솔직히 테그닉 차이같아요.
유투브나 메이크업 블로거들에게서 브러시 테크닉 전수받으시면 브러시자국이 전혀 남을일 없죠.
만족스러운 파운데이션 브러시입니다. 강추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