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처음 구매하고 그 이후로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제품 보리, 맥아 보리, 치커리 등으로 만든 카페인 없는 대체커피라서 아무때나 마시기 좋아요 쓴맛 없이 구수하면서 쌉싸름한 정도? 가루가 고와거 뜨거운 물에 넣고 몇번 저어주면 잘 녹은 편 저는 라떼로 만들어먹는 게 좋더라구요 좀더 커피 느낌이 난달까 뜨거운 물에 타서 얼음 넣고 우유 넣으면 맛있어요 오트 밀크랑도 잘 어울리고요
라떼랑 거의 비슷합니다ㆍ 카폐인이 없어서 저녁에 한잔ㆍ
커피 대용품으로 구매했는데 카페인이 없어서 밤에 먹기도 좋아서 만족입니다. 일단 맛은 오르조랑 비슷하고 그냥 블랙커피처럼 물에 타먹을때 보다 라떼로 먹는편이 맛있어요 우유랑은 당연 잘어울리고 두유 오트밀크 다 괜찮더라구요
오르조 보리차 대용으로 구매했어요 근데 이거는 목이 마르더라고요 ㅠ 양은 정말 많아서 깜놀했어요 물처럼 먹을려고 산 건데 저는 약간 아쉽습니다
산미가 느껴지는 신기한 커피 대체 음료에요. 쭉 카픽스만 마셨는데 바꿔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네요! 카픽스는 탄맛이 느껴지는데 페로는 산미가 있어서인지 그냥 물에 타마셔도 라떼로 마셔도 너무 맛있어요! 라떼 정말 최고!!!!!
교대근무하는데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나이트 근무하고 나서 충분히 쉬지를 못해 고민하다 시켰어요. 진한 보리차지만 커피같은 느낌으로 마실 수 있어요. 우유에 타서 라떼 느낌도 낼 수 있구요. 저는 맛도 만족했어요. 품질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커피를 끊기 위해 주문했는데 아무 맘에 들어요!
맛있어요~ 항상 주방에 쟁여놓고 먹은 상품입니다.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인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