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5개 주고싶지만 냄새때문에 1개 뺍니다.
이 냄새만 적응되면 좋을텐데 턱 밑에도 바르고 있어서 정말이지 미춰~버리겠네요.
이마에 난 좁쌀크기의 사마귀에도 (피부속 동그란 피지알멩이) 효과가 있어요.
완벽히 사라지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들어갔어요.
암튼 턱 여드름도 흐려졌고 다 좋은데...
위에 언급했듯 냄새 때문에 적응이 안돼요.
느끼하면서 어딘가 비릿한것이 쉰마늘 비슷한 향도 올라오고.. 스컹크 방구 냄새랑도 비슷하지만 훨 더 구리고 역해요. 암튼 설명하기 어렵고 적응하긴 더 어려워요.
그래서 샴푸에 섞어 사용해봤습니다. .머리결이 부드러워져요. 향은 드라이로 말리면서 거의 다 사라지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처치곤란이신 분이거니 두피와 머리결이 약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