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보이차는 아니지만 아쉬운대로 마실만 합니다. 믿고 마실 수 있는 좋은 보이차의 선택지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초코렛처럼 한 블락씩 잘라서 마시면 됩니다.
똑똑 잘라서 쓰기 편하고 맛도 좋아요. 그렇지만 포장이 좀 허술한 것 같아요… 종이를 좀 더 꼼꼼히 붙여야 할 듯…?
따뜻하게 먹으면 지방분해에 효과가 있지만 열체질이라. 얼굴에 열기가 올라옴
깔끔하고 부드러우며 끝맛에 단맛이 감도는 고급스런 보이차 입니다. 패키징도 초콜릿처럼 생겨서 엣지있고 마음에 들어요. 한조각이 좀 커보이기는 하는데 설명서에는 280미리 팟에 4번 우려먹으라고 하네요. 큰 팟에 여러번 우려 먹었는데 몸이 금방 따뜻해지고 비리지 않고 좋아요
1조각의 크기가 큰 편이라 망치로 부숴서 씁니다 ㅋ 12조각까지는 잘 쪼개지는데 그 이상으로 잘게 쪼개려면 단단해서 잘 안부서지거든요. 우려내면 색이 굉장히 진하고 맛이 좀 구수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맛이 좋고 꽤나 카페인 함량이 높은 것 같습니다. 커피 대용차로도 마실 수 있을듯. 볶은 검은콩을 같이 넣어서 우려내면 더 구수하고 맛있더군요 ㅋ
먹기 간편하고 좋습니다 보통 보이차는 믿을수 없는데 유기농이면서 간편하게 되어 있어요
좋은거 같아요 좋음 좋음
초콜릿처럼 똑똑 끊어서 정량으로 먹기 좋습니다. 맛도 무난해요
잎 보이차는 처음 먹어봐서 좋은 건지 좋지 않은 건지 구분하기는 어렵네요. 다만 차를 우릴 때 작은 잎들이 너무 많아서 망에 걸러지지가 않습니다. 두세번, 많게는 세네번까지도 우려먹을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마시기에 좋습니다.
보이차맛이 괜찮아요. 보리차처럼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