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시어버터랑 파촐리앤부라티를 잘 쓰고 있어서 이번엔 다른걸 사봤는데 저한테는 향이 별로예요. 코코넛같이 달달한 향입니다. 보습감은 엄청 좋은 편은 아니고 이름도 로션이듯이 부드러운 제형이라 오일과 같이 바르는걸 추천드려요. 향도 다양하고 시어버터를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이 제품을 바르는걸 즐기는 편입니다.
사용하기는 불편한데, 요령껏 탁탁 쳐서 로션이 아래로 내려와 있게끔 유지해둔 채 로션통을 거꾸로 세워두고 사용하면 그럭저럭 끝까지 다 쓸 수 있어요. 그래도 꾸덕하면서도 잘 흡수되는 편이라 계속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촉촉하고. 보습 오래가는데 정말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짜야하고 힐꺼번에 확 나와서. 불편해요 그것만. 개선된다면 좋겠는데
질감이 부드럽고 잘 스며들어요 향도 괜찮습니다 촉촉해집니다 가을 겨울에 쓰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용기가 쓰기 불편해요 안나옵니다
보습력이 좋은진 잘 모르겠고 흡수하는데 오래걸림. 때 밀고 나서 건조할 때 엄청 많이 발라주면 1시간 후에 촉촉해지고 좋음. 데일리로 쓰기엔 크게 좋은지 잘 모르겠는데 쓰면 한두번 빠른 물샤워까지는 촉촉함이 유지돼서 좋음. 근데 바르고 흡수전까지 넘 여기저기 못다녀서 불편
크기와 복용량은 적당합니다. 품질과 성분은 브랜드 믿어 의심치 않고요.
향이 은은해서 좋아요. 비누향 같음.
향도 좋고 보습도 좋아요~ 여기 브랜드거 몇개 써 봤는데 다 좋아요
향이 진해요 하루종일 진동해요 성분이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향이 좋아요 보습은 겨울용은 아닙니다.오일 한방울 섞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