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스트셀러인 세모원꼴모양의 디퓨져 사고 일주일만에 고장나서 다시는 안 산다고 다짐했다가 저렴한 가격+USB때문에 샀음. (1) 싸이즈가 작고 분무량이 적음 : 가습기로써의 기능이 매우 낮으나 발향용으로 생각하면 뭐 그냥 참고 넘어갈수준 (2) USB 짹이 안드폰 짹과 동일한데 충전기 그대로 꼽으니 안됨, 반드시 내장 케이블을 이용해야하는 듯 (3) 매일매일 아로마오일 듬뿍(?) 넣어서 일주일이상 사용중인데 오류 아직은 없음. (3) 싸이즈가 작아서 책상위에 두기 편리함
(4) 분무될때 LED램프 점등 방식과 점등 안된 버젼이 있는데 문제는 LED전등이 아주 형형색색 계속 움직여서 정신 산만함. 그렇다고 그냥 끄기엔 아쉽고 고장나면 다시 살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