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표제성 위염이 항상 있고, 소화는 잘 되지 않아서 더부룩합니다.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아서 당뇨가 있을지 모른다는 공포감도 있습니다. 위내시경으로 보니 췌장으로 향하는 관쪽에 작은 염증 소견도 있다고 해서 찾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췌장 효소를 포함하고 있어서 췌장의 피로도를 낮춰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서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효과가 있는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만 먹을 때 속이 편한것 같고, 화장실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