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통째인지 모르겠지만 몇년째 자기전 물에 타서 한컵씩 복용중입니다 다만 이번엔 홀을 주문했어야 했는데 파우더를 주문해서 먹기 좀 까다롭네요 물에 닿자마자 바로 수분을 흡수해서 덩어리지기때문에 재빨리 휘저어서 단숨에 마셔야해요 안그러면 순식간에 죽처럼 변해 버려서 먹기 나빠요 홀제품은 흡수력이 덜해서 먹기가 좀 낫더라구요 먹고나서 물한잔 더 마셔주고 나면 그다음날 화장실이 얼마나 편안한지 끊을수가 없네요 변비가 심한편은 아닌데 시원히 볼일을 못보고 몇번씩 들락날락이었는데 차전자피 한컵 마시고나면 아침마다 편안해요 내성도 없고 부작용 없어서 안심하고 먹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