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충제를 먹더라도 1회 섭취량이 가능한 적은 쪽을 선호합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 2알에 적당한 함량과 용량을 갖춘 오메가3-6-9 제품을 참 좋아합니다. 비린내 보단 배지캡슐에서 살짝 단맛이 느껴져서 입 안에 집어 넣고 물을 마시기 전 까지 제법 괜찮습니다. 오메가3의 콜레스테롤이나 염증이나 심장 건강 등... 그냥 건강해서 그런지 솔직히 잘 못 느끼겠습니다. 보충제/영양제의 목적은 예방과 개선이지 치료는 아니니까요. 적절한 식생활과 운동도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