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10가지
1. 2차 뚜껑이 있어 사용할때 귀찮지만, 건조함방지와 위생에 있어서 괜찮음.
2. 휠로 돌려쓰는거라 살짝 불편함, 바쁜 아침에 빨리 바르고 옷입어야하는데 휠이랑 씨름하고 있음 답답.
3. 근데 또 후진도 안됨;; 손으로 살짝 눌러 뚜껑 닫아야함.
4. 파우더리해서 땀을 억제해줄 수 있을것같음.
5. 바르면 하얗게 되어서 양조절 반드시 필수 (사진에는 위아래로 6번 바름)
6. 겨드랑이가 어두운 분들은 발랐을때 회색으로 보일것같음… 양조절 꼭 필수
7. 땀 많이 나는 날 겨드랑이 주름사이에 떡져서 하얀선이 끼지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음
8. 안에 하얀모래(?) 같은게 들어있어서 바를때 거칠어서 좀 아픔
9. 바를때 겨드랑이에 자극이 가서 색소침착이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음
(거뭇->백탁->거뭇->백탁->…. 계속 제품을 쓰게하려는 제조사의 계획인걸까?)
10. 향은 로즈+일랑일랑 조합이지만, 일랑일랑의 향이 더 강한듯하다.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강인한 여성스러운 향의 느낌.
재구매 의사는 잘 모르겠다. 곧 땀나는 계절이라 사봤는데,, 더 좋은 제품이 있다면,, 갈아탈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