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평생 눈이 간지럽다고 하셨어요. 저는 매번 긁지 말라, 긁으면 더 가렵다 손대지 마셔라 라고만 말했어요. 안과에 가도 눈에 알갱이 같은게 있어서 그런거 같다고 물로 세척하거나 안과 도구로 제거를 해주었는데, 그래도 엄마는 눈에 이물감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면서 사셨어요. 그러던 중에 유산균과 더불어 아이브라이트를 소개 받고 복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엄마는 새 눈을 얻은 것 같다면서 좋아하셨어요. 제 마음도 너무 기쁩니다. 이제는 비염을 앓고 있는 시모님과 친구에게도 추천을 했어요. 좋은 제품 계속 구매할 수 있게 제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