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를 열면 베리의 새콤달콤한 향기가 일어나, 만들기 전부터 두근두근시켜 줍니다. 400ml의 정수와 3봉의 파우더, 소량의 미네랄 소금을 병에 넣어 쉐이크 해, 잠시 냉장고에서 차가운 맛을 발라주면, 발포감이 있는 새콤달콤한 베리 풍미의 비타민 C들이 주스를 할 수 있습니다. 발포감은 오렌지 풍미보다 오래 지속되어 클리어 퍼플의 색조는 맛과 딱 맞는 이미지입니다. 대체로 하루에 마시고 끝나고, 1상자 약 10일분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하므로, 한여름이 되면 수분·염분 보급, 쿨다운과 피로 회복을 위해서 잘 구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