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코스트코에서 처음 사보고 먹던 중에 어떤 책에서 차전자피는 꼭 유기농을 먹어야 한다는 글을 읽고 코스트코에서 산 것은 바로 버리고 이 제품을 어제 처음 두 번을 한 스푼 씩 충분한 물과 섭취했는데 오늘 오전에만 화장실 세 번 갔어요. 제빵용으로 같은 now 것도 사봤는데 질감이 완전 다르네요. 비오가닉은 코스트코에서 샀던 제품처럼 미숫가루 재질에 물을 부으면 바로 마구 저어줘야 그나마 덜 뭉치는 타입이고, 오가닉 제품은 그냥 물과 섞이는 타입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