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좋고 품질좋고 포장예쁘고 맛도 있어요. 여러 레시피 용도로 쓰기 좋아서 사용빈도 높아 금방 먹어요. 더 큰 크기 있음 좋을듯요.
개별포장이랑 좋아요 아침식사로 추천합니다 성분도 좋아요
Nature's Path의 이 제품들은 모두 1회 분량으로 소분돼있어서 바쁜 아침에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게끔 돼있습니다. 오트밀이라는 게 거의 완전한 건조식품이라 단위 무게당 열량이 높아서 몇 g만 되어도 상당한 칼로리가 되기 때문에 중량을 잴 때 신중해야하는데 이렇게 소분돼있으니 저울 위에 올려놓고 중량을 잴 필요가 없어서 간편하지요. 제품 겉 표지만 보아도 충분히 예상이 되는 맛입니다. 몸에 좋은 아마씨앗도 포함돼있으니 더 좋겠지요. 다른 제품들은 다 400g인데 이 제품만 320g이네요. 아마씨앗 성분 때문에 가격이 더 비싼 건지도 모르겠네요.
Nature's Path의 다른 롤드 오츠 제품들과는 약간 다르게 이 제품은 40g씩 8회 분량이 포장돼있습니다. 가격은 똑같은데 20%씩 양이 적네요. 건조 블루베리가 비싼 식재료라서 그런 건가요? 어쨌든 맛있어보입니다. 좀 더 확실한 블루베리맛을 보고 싶다면 냉동 블루베리를 얹는 게 더 좋은 방법이겠네요. 건조 블루베리가 얼마나 생생한 블루베리맛을 내어줄지는 한번 시식을 해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1회 분량당 40g씩 소분돼있고, 블루베리, 계피, 아마씨가 섞여있는 오트밀입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작용, 계피는 입맛을 돋우는 효과, 아마씨는 오메가3의 공급원이 될테니 건강에 큰 도움이 되겠지요. 한 봉지에 40g이라서 양이 좀 적은 것 같긴하지만 그릭요거트 등과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음날 먹게되면 보들보들허니 맛있을 것 같습니다. Nature's Path에서는 매우 다양한 오트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참 좋습니다.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땅콩, 브라질넛, 캐슈넛, 피칸 등 많은 견과류가 있습니다만 요즘에는 아마씨가 급부상하고 있네요. 아마씨를 견과류로 봐야할지는 의문인데 생긴 게 참깨, 들깨 등과 비슷해서 그런 느낌이 드네요. 이 오트밀 제품에는 아마씨와 말린 블루베리가 첨가돼있습니다. 아마씨와 블루베리와의 궁합이 잘 맞을 것 같네요.
맛도 좋아요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아요 추천합니다
맛은 아주 좋습니다,,, 성분이 건강하다고해서 더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걱정이네요~ ^^
직구하면 싸서 좋습니다. 맛있게잘먹었어요
부담스럽지않고 맛있어요.. 많이 달지않고 좋네요.. 양도 아침으로 먹기에 딱 좋아요~ 전 바나나랑 그래놀라 같이 얹어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