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서 식사보다는 간식으로 먹기 좋고, 첨가물이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고 든든해서 급할 때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요
안에 잼이있어서 달달하고 맛있어요 한봉지에 두개씩들어있어요 소분포장되서 들고다니기 간편해요
너무 맛있는데 좀 비싸요 ㅜ 팝타르트보다 덜달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베리 향이 납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은듯?? 성분은 잘 모르겠고 품질은 좋은거같아요 일단은 맛이 진짜 맛있어요 아침대용으로 추천드립니다
패스츄리 위에 달고 찐득한 잼을 올려놓은 형태의 팝-타르트 입니다.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후렌치파이라는 과자와 비슷한 것입니다. 상자가 아주 아담합니다. 와일드베리 아사이는 그 자체로만 먹으면 다소 신 맛이 강하기에 아마도 설탕을 많이 첨가하여 신맛과 단맛의 균형을 맞췄을듯 하네요. 시리얼 등을 먹을 때 가끔 심심한 맛을 보강하기 위하여 위에 얹어서 먹으면 강렬한 단 맛으로 정신이 번쩍 들 것 같네요. 안 먹어봐도 맛있을 게 뻔하기 때문에 칼로리를 잘 고려해가며 섭취하여야하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설명한다고하면 애플파이와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얇은 페스츄리 위에 잼이 얹어진 형태의 간식거리입니다. 아사이가 들어갔으니 달콤함과 새콤함이 잘 어우러져있을 것 같고요, 쨍한 보라색으로부터 안토시아닌이 풍부할 것이라는 유추를 할 수 있겠지요. 당, 지방 함량이 높은 이런 맛있는 주전부리를 먹으면 무슨 얘기를 하겠냐만은 그래도 안토시아닌에 의하여 항산화작용이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품질 맛 모두 만족합니다.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기존 팝타르트보다 좀 덜 달아서 좋다! 한봉지에 두개씩 포장되어 있음
조카 주려고 샀는데 달달한 게 너무 맛있어서 하나를 제가 다 먹었어요.
미국에서 이 제품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쉽게 말해 팝 타르트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아사이베리 맛을 테마로 하여 만든 맛있는 페스츄리네요. 보라색 겉표지를 보기만하여도 벌써 맛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