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리포산 함량 무조건 작은걸로 먹는게 좋은듯요. 너무 많이 먹어도 안좋은게 전에 저혈당인가 그게 와서 손떨리고 식은땀나서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적게 먹어요. 하루에 100mg씩 2~3번정도가 적당한듯 해요.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혈당 조절 및 신경계 건강을 지원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신경 손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200-600mg을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일단 100mg 용량이라서 선택했어요 성분이 다른 게 없이 알파리포산만 들어서 좋고 면역 항산화 각종 질병 예방에 좋대서 가끔 구입해서 복용하고 있어요
황산화제로 좋은 것 같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면역에도 도움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먹는데 불편함은 없어요
대사가 잘 안되는 아이를 위해 꾸준히 먹이고 있는 알파리포산! 강력한 항산화제로 산화적 스트레스에도 좋고, 에너지 대사도 지원합니다~
안먹으면 표나는 소화효소네요 성분도 품질도 굿이에요 모든 면역의 기본은 먹은 음식 제대로 소화해내는건데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만들어지는것만으로는 힘드네요
피로함 회복은 모르겠으나, 집중력이나 신경계 통증은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지금 2통째인데, 좀더 복용해 보려고요.
파-리포산은 기존의 항산화제인 Co-Q10과 비타민 C와 E, 그리고 글루타치온 등의 성분이 산화되었을 때 이들 물질을 다시 재생시키는 효과도 갖고 있다. 그 밖에 활성산소에 의한 피부의 산화적 손상도 예방하거나 경감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제품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100mg라 좋습니다
저용량 알파리포산이라 샀는데 산화는 좀 돼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