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에는 가장작은 용기는 뚜껑이 있다고 표기돼 있는데 뚜껑은 들어있지 않았어요 그 외에 흡착력이나 활용도는 매우 좋습니다
소꿉으로도 좋구 바닥에 고무마킹이 있어 물담아서 손씻는용도로도 간식그릇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이유식 시작하면 꼭사세요.
일딴 디자인 굿 사용감 굿이요~ 작은 사이쥬는 블루베리 넣어 다닐 때 사용 중간 사쥬는 사과 수박 담아 줄 때 사용~ 큰 샤쥬는 고구마조각등 넉넉히 담아서 외출할 때 사용해요~ 완전 잘 쓰고 있어요
알록달록해서 애기가 관심가져서 좋구요 단점은~~ 전자렌지안되는거, 뚜껑없음(작은거하나만 있는줄알았는데 애초에 하나도 없음), 플라스틱 하이체어 식탁에 고정안됨(고정되는거같았으나 애기가 두세번 이리저리 당기니 바로탈락됨) 유리표면엔 그럭저럭 유지되네요.. 이번 이유식그릇도 망했어요ㅠㅠ
잘 안붙네요.. 뚜껑이 작은 거에 있어서 간식 넣어 다니긴 좋은데 붙었다가 시간 좀 지나면 떨어져 있고 아가가 잡아 당겨도 잘 떨어지네요.. 오히려 어른들이 떼려고 할땐 잘 안되는데;; 그래도 아가가 갖고 놀기 좋아해서 그나마 돈은 안아깝네요
이유식 먹이면서 아기가 그릇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흡착이 잘 되서 그럴 염려가 없네요. 단, 식기세척기에 돌리면 흡착부분이 변형되어 흡착이 안되니 주의하세요
젤 작은 사이즈만 뚜껑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전부 뚜껑이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그리고 바닥에 잘 붙더니만 좀 쓰니 고정이 잘 안되네영 흐엉
유리, 대리석(유광)의 경우 잘 붙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조금 힘주면 그릇은 훅! 띠어집니다. 내용물이 사방팔방 튀네요
아내가 필요하다고 하여 주문해서 지금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이의 장난감으로도 사용이 되고 있긴 하지만 그릇이나 접시를 뒤집어 업으려고 하는 아이의 행동을 막아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평이 좋길래 한번 사봤어요. 애기들은 그릇 엎기가 일쑤라서..근데 아직 이유식 시작을 안해서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