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등으로 사용하려고 샀는데 아이들이 다 크고 나서도 계속 사용중입니다.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어서 밤에 잠들기 전에 켜두고 자면 좋아요. 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자다서 깨서 화장실 갈 때 들고 나가기 좋습니다.
배송 후 건전지 AAA 3개 구입해서 넣고 그런데 건전지 넣고 빼는 곳이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만든 것인지 몰라도 아주 작은 십자 드라이버로 꾹 누르며 간신히 노력해서 나사 2개를 뺀 후 사용하도록 만든 구조 십자 나사가 나사머리가 조금만 망가져도 다음에 드리아버로 돌려지지 않는 경우가 생기므로 조심히 십자나사 머리 손상 없이 조심히 열고 닫아야 하는 점이 좀 마음에 걸리구요~ 안전과 편리성에 편리성이 좀 딸리는 다른 건 좋아요~ 건전지를 +, - 잘 보시고 정확히 넣어야 불이 켜져요~ 자동 20분 타이머 만 있는 줄 알았는데 수동 끄기도 되네요^^ 건전지 소모 절약에 좋죠~ 귀여운 부엉이 구매하고 기뻐요^^ 선물용으로도 좋겠어요~
딸아이가 들고다니면서 떨구고 던지고;; 그러면서 건전지 입구가 부서졌어요. 잘때는 어김없이 찾다보니 또 구매했어요 현재 5세인데.. 잘때 물이나 화장실 간다고할때 불키면 눈부셔하는데.. 이걸 키고 들고가거나 물도 이거 켜놓고 재가 다녀오면 좋더라구요. 엘이디인데 눈부시지 않아요.
울딸 밤에 자려면 전쟁이었어요.안잘려고 딴짓하고 맨날 혼나서 울다 잠들었는데 요고 오고나서부터는 꼭잡고 누워서 뒹굴뒹굴하다가 20분뒤 자동으로 꺼지기도 전에 스르르 잠이든답니다.저는 대만족이에요ㅎㅎ
세돌 지난 첫째가 올 해 태어난 동생도 있는데 안방에서 옹기종기 네 식구가 함께 잤거든요. 지 방에서 누웠다가도 곧 무섭다며 안방으로 왔었는데 부엉이 라이트 켜놓고는 무섭지 않대요. 자다가 깨면 부엉이 등을 켜고 안방으로 몇번 왔었는데 몇 주 지나니 완전히 독립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는 좀 작지만(아빠 손바닥 만해요~~^^:) 20분만에 꺼지고 저희 집은 매우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낮엔 굴리고 놀고, 밤엔 불끄고 부엉이 등켜면 자는시간인줄알아요 책읽어주면 어느새 자네요 한번 불꺼지고 다시켤때 잠들다 요즘은 처음 불켜있는 상태에서 자요. 끌어안고 잠들때도 있고요 친구도 하나사겠대요. 무엇보다 불이 자동으로 20분뒤 꺼져서 좋아요 ㅎ
수면등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자동으로 꺼짐이 되기때문에 정말 편리하구요,,, ㅎㅎ 아이가 방에서 스스로 잠드는데 큰 도움 됩니다 수면에 방해 되지 않을 정도의 조도로 눈도 안부시고 굿!!! 귀엽기까지 >.<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커서도 난방텐트 안에 켜주면 30분동안불이들어와서 유용히 썼었는데, 이사하면서 잃어버렸네요. 너무 아쉬워요.
너무 좋아하는 수유등이에요 적당한 밝기에 적당한 크기에요 정말 잘 사용했어요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어요..ㅎ
아이들 방에 하나씩 구매해줬어요. 수면 독립한 이후 청소년이 된 지금까지 수면등으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