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여름. 기온은 30~33도 정도. 제품이 왔는데 녹아있었어요. 녹는 점이 굉장히 낮습니다.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소고기 포화 지방의 녹는점은 인간 체온을 훌쩍 넘기 때문에 돼지고기 포화지방(돼지고기 지방 녹는점은 우리 체온보다 낮다고함) 보다 좋지 않다, 고 언급한 것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30도에서 녹아 있는 염소의 기버터의 포화지방은 우리 몸에서 그 유효성이 더 원활하게 작용하리란 기대를 갖게 합니다.
꾸준히 섭취해보고 신체의 변화를 느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