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돌릴 때 한장씩 넣으려고 이향 저향 사보는 중. 제라늄도 좋네요. 메이어스 제품 중에선 제라늄향이 제일 제 최향.
풍성한 꽃향이 나고, 건조기에 넣을때 1장으로는 좀 부족한것 같아요. 2-3장 정도 넣으면 빨래끼리 정전기 나지 않고 향기도 남고 좋아요.
건조기가 없을 시절에 구매한거라 방향제 대용으로 서랍에 넣어두고 햇어요 ^^ 다시 재구매해서 건조기에 사용해보고 싶네요
빨래에 보다는 방향제 대용으로 여기저기 두었는데 지속력은 생각보단 짧지만 향이정말 좋아요.
원래 세탁기에 바로 섬유유연제를 썼었는데 건조기를 사용하게 돼서 샀어요. 장롱에 넣어놔도 향은 좋지만~ 그런데 향이 좋다는 장점외에 어떤 특별한 장점이 있는지 잘은 모르겠네요.
옷장에 방향제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우선 종이 한장가지고는 장에 넣으면 냄새가 거의 희미합니다. 하지만, 냄새가 심하지 않아 거부감이 없고 여러장 넣으면 옷에서도 좋은 장미향이 납니다.
정전기 방지 효과는 있는것 같은데 향은 오래가지 않아요
시트의 향 자체는 좋은데 건조기 돌렸을때 성능은......향이 하나도 안 나요. 두장 넣고 돌려도 향이 안 나요. 세장을 넣어야 할까요. 트윈워시 16키로 건조기능 되는 세탁기인데 제가 빨래를 잘못하는 건지...우선 사둔 것은 쓰겠으나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냄새는 정말 좋아요. 그 통을 가져다 놓기만 했는데도 베란다 전체의 향기가 좋아졌어요. 하지만 정작 건조기에 넣었을때에 종이는 그대로 뻣뻣한 상태이고 빨래에 향은 나지 않아요. 빨래 냄새가 좋게 하려고 한건데 그 기능에 충실하지 않은거 같고요. 빨래를 부드럽게 만드는건 좀 있는건지 어쩐지 모르겠어요. 빨래가 뻣뻣하진 않은데 이걸 안 사용하고 돌려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전 다음에 바운스꺼나 커클랜드꺼 살라고해요. 몸엔 좋은지 모르지만 냄새가 하나도 안나니까 별로요. 방향제로나 쓸까봐요. 욕실에..
건조기용이지만 저는 건조기도 없고 후기 보니 방향성이 좋은 것 같아서 옷장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 산지 일년이 넘었는데도 옷장에서 향기가 납니다. 코가 약해서 이런 류의 냄새를 맡으면 코아프고 재채기 하는데 다행히 옷장이 닫혀 있으면 밖으론 향이 많이 안새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안에 악취가 심할 때 서너장 둬도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