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건조기 돌릴 때 세탁물 양에 따라 1~2장씩 함께 넣는 드라이어쉬트입니다. 정전기 방지와 섬유유연효과가 좀 있는것같고 옷에서 은은하게 장미향이 나게 되구요 건조기 돌린 후 구겨지고 마른 시트는 옷장 안에 넣어두면 방향효과도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천연추출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길래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냄새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역한 화학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내추럴하면서도 기분 좋은 꽃냄새이네요. 세탁 건조기를 위한 제품이라 빨래 말릴때 같이 돌리면 되는데 건조가 다 된 빨래에서 냄새가 은은하게 납니다. 냄새가 너무 좋아서 좀더 강하게 나면 좋을듯도 하지만 그래도 내추럴 제품이니 은은한 정도로 만족해요. 그리고 옷감도 드라이어쉬트 사용하지 않았을때랑 비교해서 구김이 확실히 덜하게 좀더 부드럽게 말립니다. 만약 건조기를 안쓰는 분들이라고 해도 충분히 옷장에 몇장씩 넣어놓으면 기분 좋은 향을 즐길 수 있을것 같아 강추합니다.
다들 많이 구매하시길래 저도 덥석 사봤지만, 기분 좋은 로즈제라늄 향기가 고급스러워서 옷장 속에 여기저기 넣어뒀어요. 세탁기에 사용하기는 약간 안 좋은 것 같아요. 완전히 녹지 않는달까 그런 느낌. 한번쯤 구매해서 방향제로 사용하시면 기분전환으로 좋아요.
제라늄향 좋아요 로즈향 싫어하는데 이건 좀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진한 향 싫어하는 사람은 머리아프고 역할수도 있어요 저도 첨엔 그랬는데 맡다보니 익숙해져서 가방에도 넣고 다니고 , 서랍에도 넣고 , 옷주머니 등등 여러가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방향제용으로 탁월해요 단점은 꺼내놓으면 향이 금방 날아가요
원래는 건조기에 넣어서 향을 내 주는 용도라던데, 유투브에서 이걸 옷걸이에 걸어두고, 방향제처럼 쓴다는 아이디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용도로 쓰는데 옷걸이에 걸어둘 때는 무지 향이 독한가? 싶었는데, 그리 오래 가진 않아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한 장을 3등분 해서 옷걸이에 걸어두고 있어요. 옷 사이 사이에도 넣어두고요. 아직 옷이 변색되진 않았는데, 한 계절 지나보면 알겠죠? 그게 우려 된다면 옷 안이나 측면에 두셔도 될 듯 합니다.
바운스 같은 제품은 세탁물 뺄 때 보면 야들야들 해져서 성분이 다 빠진것 같은데, 메이어스는 두꺼워서 그런가 두번 돌려야지 조금 야들야들 해져요. 한번 돌려서는 향도 잘 안나고.. 그래요. 남편이나 아버지 빨래처럼 강한 향이 필요할 땐 바운스 쓰고, 애들이랑 제건 이거 쓰고 그러네요.
장농에 한장씩 두고 방향제 처럼 쓰려고 샀는데 첫날엔 냄새가 진하게 나더니 몇 일 못가네요 ㅎ 몇 장 걸어두고 남은건 위생비닐에 담아서 서랍장에 넣어두었는데 그건 아직도 냄새가 향긋하니 서랍장에 넣어둔 옷에서도 하루종일 냄새가 나네요 계절 옷 보관할때 이런 방법으로 한두장씩 묶어서 넣어두면 좋겠어요~
이거ㅋㅋㅋ 향이 좋은 종이라길래 샀는데ㅋㅋㅋㅋㅋ 정체가 뭐에요? 이거 종이 섬유유연제 맞져???... 우선 그냥 몇 장은 옷장 사이사이에 넣어두고, 나머지 뭉탱이는 옷장에 넣어뒀어요. 가방에도 넣고.. 동생도 몇 장 주고...ㅋㅋㅋㅋㅋ 옷장 방향제 대용으로 좋아요. 언젠가 세탁기에도 넣어볼게요ㅋㅋ
건조기 사용자의 필수품, 드라이어 시트. 액상 섬유유연제도 이걸로 썼던지라 드라이어 시트도 같은 걸로. 몇 개째인지 계속 사고있어요
배송왔을때 제라늄향이 박스안에 진동을 했습니다. 나쁘진않았는데 건조기에 넣고 끝난후엔 잔향이 많지는 않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80매 들어있으니 괜찮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