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향이 너무나 좋아서 목욕 후에 발라주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가데니아와 일랑일랑을 써보았는데 재미있게도 두 오일의 향 차이는 미미합니다 ㅋㅋ 거의 비슷한 특유의 향기가 나는데 저는 이 향이 무척 좋네요. 취향에 따라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향이지만 동남아에서 마사지받을때 나는 향기를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코코넛 오일 베이스에 꽃처럼 보이는 줄기가 들어가 있어요. 타히티에서 만들어서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 쟁여놓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태국에서 마사지 받던 그향 고대로네요. 일랑일랑 넘 좋아여. 일랑일랑이라고 여기서 검색해서 로션 샀을때 내가 생각했던 그 일랑일랑이 아니였는데 이거는 100% 일랑일랑입니다. 더 대박반전은.......사이즈가 손바닥보다 작아요.ㅠㅠ 미리수를 안보고 구매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향기가 정말 킹왕짱 좋습니다. 제껏도 굳어 왔지만 뭐 금방 잘 녹네요 다음에 필히 제구매 의향 있습니다. 핸드폰 만해요..크기가..그게 아쉬워요 팍팍 쓰고 싶은데
향은 진짜 진짜 좋은데 이렇게 작을 줄 몰랐어요ㅋㅋㅋ손바닥만하네요. 비싸지만 그래도 향이 좋아서 재구매 할 것 같아요
꽃향기! 오래지속되지 않음. 트러블 없음. 보기보다 바르면 그렇게 오일리 하지 않음. 만족!!
돈만원에 타히티특산품을 집에서만날수있다니 여행다녀온기분으로사봄 냄새만밑지 귀차니즘으로 잘안쓰게됨 잘굳어서. 언젠가 죽기전에 타히티랑 보라보라섬에도 다녀와야지 코로나 꺼져
원래 너무 건조해서 겨울엔 씨어버터만 사용했어요. 그런데 끈적허기도 하고 옷에 묻어나는거 같기도해서 지난 여름부터 이 제품 사용하네요. 이 제품이 여름에 쓰기에도 무겁지 않고, 씨어버터는 막 문질러서 발라야하는데 이건 손에만 닿아도 잘 녹아요. 이번에 이것저것 사봤는데, 역시 저는 향은 일랑일랑이 제일 좋아요. 마냥 달달하지도 않고, 무거운 향고 아니고~ 뭔가 끝향에 상콤함이 있어요. 갠적으로 이거 강추!!!
타히티 여행가야만 살수있는 오일 ,향은 일단 너무너무 좋아요. 타히티가 더운나라라 그곳에서는 언제나 일반오일형태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여름 아니면 고체형태로 있음.. 여름빼고 실온에서는 언제나 고체상태인것 같아요.사용할 수 없을정도로 딱딱해서 녹여보았는데 딱 그때뿐~향은 정말 달콤한 꽃향이 나서 기분좋아지는데.. 몸에 바르고 잠들면 기분좋아져요~ 단 타히티 지역 오일특성상 늘 단단해서 꺼내쓰는게 불편~무언가로 긁어내서 써야합니다. 손바닥에 단단한 오일을 문질러 따뜻하게 녹이고 몸에 바르면 됩니다.
Monoi Tiki Tahiti 오일 진짜 좋아해요 특히 바닐라 원래 악건성이라 오일이나 바사지바,바디 버터를 안하면 살수없는 저주받은 피부인데 저렴하고 보습력도 좋고 향이 너무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달콤한향을 더 좋아해서 바닐라향이 더 좋네요
오일과 융합되어. 끈적임이 없습니다
향이랑 바를때 느낌이 좋아요. 오일리하게 겉도는 느낌이 아니라 마사지하면 부드럽게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단점은 음료수처럼 뚜껑열면 따로 마개가 없어 벌컥 쏟아져서 양 조절이 어려워요..용량이 적어서 아껴쓰고 있었는데 반절 남았을때 결국 엎어졌네요ㅜ 온도가 내려가면 잘 굳어서 샤워할때 뜨뜻한 물로 조금 녹여서 썼어요. 입구부분에 스킨 마개가 있으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