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제품은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로 사용하기 너무 아까운 제품이에요 벨벳처럼 은은하고 달콤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향도 좋았어요 매번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공을 덮는 우수한 층을 고르게 해주어서 고급스럽습니다. 특히 메이크업 아래 모공 모양이 고민이신 분들이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난 후 이 입문서, 내가 추천하는 "드링크"라는 것을 잊으셨습니까? 네, 그렇지만 피부가 지치지 않아서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주님, 제 댓글이 유익하고 의미있게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