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대용으로 사용하는데 너무 단 스테비아 보다. 나은 것같아요
은은하게 달아서 요리할 때 설탕양 조절이 편해요. 그런데 제품 많이 시킬 때는 다 터져서 와서 고생했습니다. 웬만하면 소량 주문할 때 같이 구매해요.
라바짜 오로를 지안니니로 내렸는데... 코코넛 설탕에 기대를 하고 넣었지만 오가닉 슈거, 이베포레이티드 보다 그 맛이 확연히 달라서 놀람....사나워진 터프한 맛으로 변함~~ 설탕 하나로 매일 마시던 커피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커피 보단 다른 용도로 사용해야 할 듯, 설탕 하나만 놓고 보았을때는 아주 만족!!
은은한 단맛이 좋습니다
커피 타서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네요. 은은한 코코넛 향과 단맛. 후기에 검정색 불순물 얘기가 있던데. 비정제라 그런지 침전물이 있긴한데요. 가라앉은 부분은 남겨서 버려요. 너무좋아요
흑설탕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입자랑 맛이 전혀 다른 설탕이에요 설탕에서도 코코넛의 고소한 향이 나는데 보관잘해줘야해요 특히 여름에는 ㅠㅠ 눅눅해졋어요 내설탕 ㅠㅠ
당 흡수가 더디게 되는 설탕중 하나라 해서 구매해요~ 맛이 제법 강한 편인데 한식에 특히 더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사탕수수설탕보다 음식의 풍미가 더 좋은것 같아요
GI 지수가 낮아서 설탕을 대신하여 매실청이나 그런 발효식품 만들때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가격도 좋고... 재거리라고 시중에 원탕을 팔고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오가닉 코코넛 슈가를 먹어봤는데 이 제품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원래 다른 브랜드를 사려고 했었는데 품절되서 이걸로 산건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