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지독하게 걸려서 열심히 먹었더니 좀 일찍 나은 듯해요 . 피부는 모르겠구요. 다만....맛은...어느분 말씀처럼 첫날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네요. 후기를 보고 구입했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는 한도라고 생각했는데...정말 뿜을뻔했어요. 두번째부터는 요령을 터득해서,,맛은 혀끝, 양옆에서 느끼는 것이죠.. 저는 봉지를 입안 깊숙이 넣고 목구멍 근처에서 짠다음 물과 함께 꿀떡 삼킵니다. 그러면 아무맛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힘드신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