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크기 크며 성분 좋은 프로틴바(캘로리바란스 같은)생각하심 되겠네요..집에 꼭 필요한 간식으로 항상 주문할라꼬요~~중딩 딸래미 하나씩 가방에 넣어 갖고 가서 한번에 다 먹긴 힘들다고 반 짤라서 두 번 정도로 나누어 간식대용으로 먹고 있어요...물론 식성 좋은 남자 아이들은 한번에 하나를 다 먹을수도 잇겠네요~~
너무 설탕이 많지도 않고 특히 저염을 해야하는 집안이라 ㄴsodium (나트륨) 걱정 없어 좋으네요.. 착한 성분들이야 뭐 말할것도 없으니~~
너무 홍보하믄 매번 품절될텐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