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파는 땅콩쨈 크래커와 비교하면 훨씬 기름기 적고 덜 달고 덜 짜고 담백한 맛이에요. 그래서인지 좀 더 목이 메이긴 해요 ㅎㅎ 그래도 전 기름기 없고 담백한 이 과자가 더 좋아서 주문할때마다 하나씩 넣고 있어요.
짭잘하고 맛있습니다. 약간 많이 짠 편인데 자꾸 손이 갑니다 양도 푸짐해서 좋아요
일단 맛은 나쁘지 않아요. 근데 가격 대비로 양 적고요, 이건 뭐 유기농이니 그렇다 쳐도 짠데, 결정적으로 피넛 버터 양이 너무 적어요. 피넛 버터가 들어간 게 나름 특징인 과자인데 너무 얇게 샌드되어 있어서 정작 그 맛은 안 나니 좀 아쉽네요. 하지만 손은 계속 가네요.
땅콩버터가 들어간 과자를 누가 마다하겠어요. 맛있게 먹으면 제로 칼로리랬어요! 짠 걸 싫어하는 입맛이라, 이 과자도 짜서 좀 그렇긴 하지만 맛있어요.
이것저것 테마를 정해서 사 보는 중인데 이번에 첨 사보고 아 전 피넛버터를 그리 즐기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짭짤한게 안주로 좋을거 같아요
사이즈가 엄청 작아서 한입에 쏙 넣기좋네요 근데 제입맛엔 조금 짭짤하네요 겉에 묻은 소금기 살살 털어내고 먹으니 맛있어요~
백화점에서 만원정도에 팔리는것을 봤는데 저렴하기에 주문해봤어요. 담백한 맛이고, 아기들에게 주기 좋은 사이즈네요
맛있어요~ 한입거리라 좋아요
유기농 밀가루에 유기농 땅콩버터 사용했다해서 구매했는데 달지 않고 약간 짭쪼름하네요. 흔히 먹는 미국산 땅콩버터 크레커라는 구별되요. 맛은 그렇네요. 조금 땅콩버터양이 많은면 좋겠는데. 다시 구매의사는 없어요~
아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