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대체제로 이 제품 말고는 사실 설탕에 가장 가깝게 만든게 없다 보면 됩니다. 에리스톨 성분이 함께 있어 살짜 화한 맛은 있지만 음식 조리시 넣으면 느껴지지 않고 단맛을 충분히 냅니다. 큰용량은 항상 구매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재고 있어서 구매 바로 했어요. 3년 이상 사용중이며 한식 양식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가격은 사실 좀 비싸지만 건강을 생각하고 맛도 생각하다 보니 항상 다시 재구매 합니다.100프로 설탕의 맛을 구현한다? 이건 거짓말이고 다른 대체제들이 60-70프로 재현 한다면 이제품은 90프고 재현 한다 보시면 됩니다. 설탕대체제는 음식에 넣어 조리했을때 그 음식의 맛을 대체제가 넘어서면 안됩니다. 이제품은 음식의 맛은 그대로 살려주는 점에서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