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긴하지만 한겨울에 사용하기에는 약간 묽어서 재구매는 안할것같습니다. 성분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페녹시에탄올이 마지막에서 세번째에 적혀있습니다. 날짜도 알아보기쉽게 년월일 로 찍혀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로션은 묽은 편이라 발림성이 좋아요. 대신 보습감은 좀 떨어져요.
묽은 제형이라 단독 사용시 건조해요. 바디오일에 섞어 바르는것을 추천해요~
잔잔한 라벤더향도 좋고 적당한 보습감이 마음에 듭니다!
가벼운 제형이고 라벤더 향 좋아하시면 써보세요 무난해요
지금보니 제품이 리뉴얼됐는지 홈페이지사진과 실물 디자인이 다르네요 라벤더향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쉐어버터 포함이라 촉촉할줄 알고 샀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예요... 몸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겨울에는 이것만으로 만족을 못할 것 같구요 향도 상큼한 라벤더향이 아니라 한약냄새같은데 섞여있어서 향긋하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복숭아향이 좋다던데 다음에는 복숭아향으로 구매해봐야겠어요
오래 쓸수있을거같아요
양많고 잘발려요
1- 사이즈가 아주 우수해요 2- 수분감이 좋아요 3- 처음 사용하면 냄새가 좀 불편하고 그다음부터는 줄어듭니다 4- 얼굴에 수분을 공급하면 질감은 좋은데 몸에 바르면 좋아요 쫀쫀하고 쫀쫀해요 5- 사이즈나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좋아요 6- 겨울에 따로 얼굴용 수분크림으로 만들어도 좋아요
EO의 바디 로션을 좋아합니다만 코스파 나쁘기 때문에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이쪽을 구입하면 빙고입니다! 향기도 전혀 달지 않는 풀 같은 깔끔한 라벤더 (라벤더라고해도 솔직히 모른다)의 향기로 조금 물 같은 뻗어 좋은 텍스처입니다. 목욕 상승 전신에 사사사와 펴서 사용하고 싶기 때문에 매우 사용하기 쉽습니다. 보습력은 굉장히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매일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나에게는 매우 사용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