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암환자가 먹으면 좋다고 해놔서 구입해봤어요.
엄마가 항암치료 중이라 솔직히 먹을수 있는게 별로 없드라구요.
모두 익혀 먹어야 하고, 입맛도 없어 것도 많이는 못드시구요.
입이 자꾸 마르니 따뜻한 물이나 차 종류 계속 드시는데, 요것도 좋다니 번갈아가며 드시라고 구매 해드렸어요. 맛을 봤는데 홍차맛과 비슷해서 전 괜찮았는데, 연세 많은 어머니는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사간사람 성의봐서 괜찮다곤 하시든데..ㅎㅎ 드시고 건강에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