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성분 가격 효능 모두 좋은 화이트 얼그레이 블렌드 차입니다. 틴케이스 포장이 너무 예쁘구요. 한 통당 20제공합니다. 크기도 적당하니 좋아요
얼그레이티를 워낙좋아해서...향이 조금 약하지만 깜빡 잊고 티백을 오래두어도 쓴맛이 없어서 편하게 마십니다.
틴케이스 포장 열자마자 상큼한 향이 엄청 나네요 향 날아가지 않도록 따로 밀봉해놨어요 밀크티보다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좋은 듯 합니다
Harney & Sons 차 베이스가 신선한 맛이 있어요 . 그냥 향만 맛으면 화장품 냄새처럼 강하긴 한데 물에 우려 마시면 그 정도는 아니예요. 솔직히 케이스 갖고 싶어서 구매한 것이 크긴 하네요.
상품의 가격 배송 품질 모두 다 만족합니다
차 중에는 얼그레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물론 이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만... 향도 좋고 맛도좋고 뜨겁게 또는 차갑게 모두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이 브랜드의 차만 몇개째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용기도 이쁘지만 안에 제품 또한 참 좋아요^^ 나른한오후에도 잘 어울리는 얼그레이^^
백차라 그런지 일반 홍차보다는 좀 깔끔한 느낌이에요 근데 제게는 얼그레이치고는 뭔가 애매한 느낌으로 다가와서 기대했던 것 보다는 그저 그랬던... 그래도 기대가 너무 컸어서 그렇지 괜찮은 차입니다. 개취이지만 하니 앤 손스에서는 얼그레이 슈프림이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포장 틴케이스 색깔 디자인 너무 예쁘고, 쌀쌀한 날씨에 마시면 기분 전환 돼요. 손님이나 친구들 올 때 내놓기도 좋아요. 따뜻하게 한잔하면 잠도 잘 옵니다. 티백도 깨끗하고 먼지가 없어요.
틴 색상 정말 예쁘네요 맛도 있겠죠
겨울에 밀크티로 먹었더니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