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매입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서칭 하다가 주문 했는데요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소라서 트러블 없이 소화가 잘 되지 않을까 해서 주문 했구요
저는 하루 전체칼로리가 1350kcal 정도이기 때문에
반 스쿱 에 무가당 아몬드 브리즈 1개에 마셔 봤는데..
특유의 향(?) 하나가 있긴 한데 못마실 정도는 아니였고,
엄청 맛있지는 않아도, 엄청 맛없지도 않았어요
확실히 물보다는 아몬드음료에 섞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믹스하고 20~30분 후에는 특이한 잔향이 어느정도
없어져서 그냥 선식 이나 미숫가루 먹는 느낌였어요
이 제품의 재구매 여부는 이 한통을 다먹고 나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