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기름, 카놀라유 이런 기름은 이상한 느끼한 맛이 심해서 평소에도 요리에 사용하지 않아요. 맛을 예민하게 느끼는 편이지만, 좋은 올리브유의 기준을 잘 모르는터라 평가하기가 어렵긴 하네요.
대부분의 구매자분들의 평가도 좋았고, 건강한 올리브유라는 인상을 제품 설명에서 강하게 받아 구매해봤어요.
뿌려먹는 용도로도 쓰지만, 저는 그냥 오일파스타처럼 삶은 면을 기름에 볶을 때도 사용했어요. 기름이 맛이 없으면 오일파스타 최악이잖아요 ㅎㅎ
깔끔하면서 약간 끝에 칼칼한 맛이 나고, 생올리브 맛은 모르겠지만 열매의 향취가 느껴진다는 인상이었습니다.
병도 그렇게 크지 않아 요리중에 집기에 불편함이 없으니 크기도 적당한 것 같아요.
품질 성분 좋고, 포장도 양호한 편이어서 다음에도 또 구매할 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한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