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깊은 맛이 나지 않아요. 아몬드도 조금 작고요. 그냥 입이 심심할 때 먹으면 괜찮은 정도입니다.
맛있다. 비싸지만 않으면 맨날 여러 봉지 재구매할 것 같은데. 괜찮다 이 정도면. 괜찮은 가격이다....흑흑..... 초코러버 것보다 덜 달아서 훨씬 내 취향이다. 작은 사이즈 낱개 포장도 돼 있어서 편하고. 아예 몇십 개 묶음으로 된 대용량이 있으면 좋겠다. 제발 만들어 주세요. 이건 이 브랜드 고객센터에다 건의해야 하겠지? 근데 포장지의 올빼미인지 부엉이인지가 너무 귀여워.
다크초콜렛 좋아하는데 달콤씁쓸 맛있어요 소금 들어간 초콜렛은 처음인데 간간히 느껴지는 짠맛이 초콜렛의 단맛과 조화를 이룹니당 아몬드는 정말 잘게 들어가있어서 처음 먹었을때 아몬드가 거의 안들어간 제품인줄 알았어요 ㅋㅋ 깨물어서 속을 보면 먹어서 느껴진것 보다는 많아서 놀랐습니다 다음엔 88% 도전 해봐야겠어요
너무 맛있지만 살찌니까 별 2개 뺐어요...ㅋ 낱개 포장이라 편하긴한데 막 주워먹게되어서 별 의미 없네요. 판으로 된 게 더 맛있긴 해요. 더 두꺼워서...
입 심심할 때 간식으로, 개별포장이니 하나씩 먹을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초코러브의 아몬드앤씨솔트를 좋아하는데 포장이 들고 다니기에 영 별로라 낱개 포장돼있는걸로 구매해봤어요. 확실히 덜 달고 소금 맛이 강해요. 저는 원래 씁쓸한 초콜렛을 더 좋아해서 만족스럽긴했는데 짠맛은..조금 줄여도 되지 않을까...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초코러브건 그렇게 뺏어먹더니 얘는 하나 먹고 안먹는걸보니 덜 대중적인 맛인거 같긴해요ㅋㅋㅋ
단짠단짠은 진리이며 소금 들어간 초콜릿이야 말로 단짠계의 이데아라 할 수 있다...드십시오 뭘 망설이나요...맛있고 개별포장이며 맛있다...
맛잇어요!! 개별포장되어있으니 먹기 편하고 페이스 조절도 되구요 ㅎㅎ 좀 비싸긴 하지만..바로 리핏주문 했네요 ^^;;
겨울철에는 유난히 더 맛있는 초콜렛 소금이랑 아몬드 배합도 적절해서 좋고 존맛인데 양이 적어서 순삭
처음먹어보는거라 약간 망설였어요 개봉하고 아이들과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의외로 다크가제일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