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써보는 제품이라 아이들이 괜찮을가 했는데. 생각 보단 적응을 잘 해주네여. 손가락에 키워서 사용하는거라 양치하고 나면 실리콘 칫솔을 손가락에서 분리하기가 좀 불편하네요.
핑거칫솔도 같이 들어있구요.. 맛이 딸기와 바나나맛인데 헹구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치약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들은 양치라기 보다는 칫솔에 치약 조금 뭍혀서 아~ 해보라고 하면 입 쩍벌리고 칫솔을 완전 쪽쪽 빨아먹습니다. 치약이 맛있나봐요..
치약이 맛있는지 아이가 잘먹습니다ㅡㅡ; 손가락 칫솔도 같이 들어있고 6개월부터 쓸수 있고 좋아요 탐스치약보다는 용량이 좀 작긴한데 아직까진 치약을 많이 쓰지 않으니 이것도 좋은것 같아요
돌정도까지는 손가락칫솔 사용하다가 그후로는 일반칫솔에다 눈꼽만큼 짜서 써요- 맛이 괜찮은지 거부감없이 양치질하네요~
아이가 양치질 할때 한번더 짜달라고해요,, 아직 26개월이라 뱉어내는 흉내만 내서 국내 치약 사용하기 좀 찝찝했는데, 향도 괜찮고 아이도 거리낌없이 양치를 해서 좋네요!
손가락에 끼고 양치해주면 좋아합니다 과일향나서 자꾸 제 손가락을 깨무는 게 유일한 단점
양치질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다양한 치액을 구입하고 있어요. 이거는 향은 좋은데, 아이가 거부하네요. 입맛이 좀 다른가
애기가 워낙 소량씩 쓰니까 더 작은게 나오면 좋겠어요 그리고 질질 새네요 뚜껑열면 자꾸 흘러서 불편해요 성분은 좋지만 또 살 것 같지는 않아요 다 쓸라면 아직도 멀었다는..
너무 강하지 않고 딱 좋은 듯해요 아직 아가라 많이 사용은 안하지만 가끔 사용은 하는데 아가가 거부감 없이 사용할수 있네요
윗니 아랫니가 나면서 부터 같이 들어있는 손가락 칫솔이랑 쓰는데 좋아하네요. 꽉꽉 깨물면 아파서 칫솔은 따로 구입하려 합니다. 불소가 포함되지 않아서 삼켜도 안심입니다. 단 엄마들 손에는 잘 들어가는데 아빠들 손에는 작아서 잘 안들어가요.